"내 자신조차 안 보이는데. 우리가 대체 어디 있는 거지?” 「데이비드슨의 눈에 일어난 일 / H. G. 웰스」

"말하자면, 이건 작가라는 직업이 가진 일종의 직업병 같은 거야."

「괴수 이야기 / 찰스 프리치」

“그 기계는 어떤 물체든, 그 영향권 안에 들어가면 해체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.”

「해체기계 / 아서 코난 도일」

"그 운명의 별은 외롭고 차갑고 창백하게 머리 위에서 타오르고 있었다.

「별 / H. G. 웰스」

“갓 태어난 아이의 울음은 비탄이 아닌, 분노와 격분의 소리다.”

「브래튼의 발상 / 맨리 웨이드 웰먼」

“성스럽게 자유로우리라, 개성의 얼룩으로부터.”

「기계가 멈춘다 / 에드워드 모건 포스터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