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말하자면, 이건 작가라는 직업이 가진 일종의 직업병 같은 거야."

「괴수 이야기 / 찰스 프리치」

"나는 인간으로서가 아니라, 한 마리 짐승처럼 두려워했던 것이다."

「혼돈의 이야기 / 에드워드 모건 포스터」

“그 녀석이 우리가 기도했을 때 온 답일까?”

「로드킬 / 레너드 커크」

“당신의 영혼은 당신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장엄하고 아름다우며 거대해요."

「알 / 앤디 위어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