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이 불쌍하고 거친 존재들은 결코 구원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."

『괴물』 / 피터 와츠 단편 번역

"혀를 내밀어라. 더…… 더…… 더 길게."

『신부의 혀』 / 유메노 큐사쿠 단편 번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