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이게 진짜 삶이야, 빌리. 똑바로 사는 인생."

「회심 / 오 헨리」

"친구를 기다리는 중이에요. 20년 전에 한 약속이죠."

「20년 후 / 오 헨리」

"말하자면, 이건 작가라는 직업이 가진 일종의 직업병 같은 거야."

『괴수 이야기』 / 찰스 프리치 단편 번역

"죄수는 자기 형벌의 길이를 스스로 정할 방법이 있다. 오늘, 나의 형기가 끝난다."

『달빛 가득한 길』 / 앰브로스 비어스 단편 번역

"하지만 이것들이 내 환상이라면, 나는 이미 미친 것이다."

『빌어먹을 것』 / 앰브로스 비어스 단편 번역

“갓 태어난 아이의 울음은 비탄이 아닌, 분노와 격분의 소리다.”

『브래튼의 발상』 / 맨리 웨이드 웰먼 단편 번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