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버티, 왜 그렇게 펄쩍펄쩍 뛰니?”

「열린 창문 / 사키」

"친구를 기다리는 중이에요. 20년 전에 한 약속이죠."

「20년 후 / 오 헨리」

"말하자면, 이건 작가라는 직업이 가진 일종의 직업병 같은 거야."

『괴수 이야기』 / 찰스 프리치 단편 번역

"하지만, 더위는 질식할 것처럼 심하다. 이건 정말이지 사람을 미치게 만들 수 있을 만큼이다."

「8월의 열기 / W. F. 하비」

"내 자신조차 안 보이는데. 우리가 대체 어디 있는 거지?” 『데이비드슨의 눈에 일어난 일』 / H. G. 웰스 단편 번역

“그 녀석이 우리가 기도했을 때 온 답일까?”

『로드킬』 / 레너드 커크 단편 번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