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말하자면, 이건 작가라는 직업이 가진 일종의 직업병 같은 거야."

『괴수 이야기』 / 찰스 프리치 단편 번역

"그 운명의 별은 외롭고 차갑고 창백하게 머리 위에서 타오르고 있었다.

『별』 / H. G. 웰스 단편 번역

“갓 태어난 아이의 울음은 비탄이 아닌, 분노와 격분의 소리다.”

『브래튼의 발상』 / 맨리 웨이드 웰먼 단편 번역

“성스럽게 자유로우리라, 개성의 얼룩으로부터.”

『기계가 멈춘다』 / 에드워드 모건 포스터 단편 번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