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버티, 왜 그렇게 펄쩍펄쩍 뛰니?”

「열린 창문 / 사키」

"아래요! 조심하라구요! 조심하라니까! 제발 길을 비켜요!"

「신호수 / 찰스 디킨스」

"이게 진짜 삶이야, 빌리. 똑바로 사는 인생."

「회심 / 오 헨리」

"친구를 기다리는 중이에요. 20년 전에 한 약속이죠."

「20년 후 / 오 헨리」

"말하자면, 이건 작가라는 직업이 가진 일종의 직업병 같은 거야."

『괴수 이야기』 / 찰스 프리치 단편 번역

"하지만, 더위는 질식할 것처럼 심하다. 이건 정말이지 사람을 미치게 만들 수 있을 만큼이다."

「8월의 열기 / W. F. 하비」

"죄수는 자기 형벌의 길이를 스스로 정할 방법이 있다. 오늘, 나의 형기가 끝난다."

『달빛 가득한 길』 / 앰브로스 비어스 단편 번역